가정집에서 강아지 한마리 깨끗하게 기른다고 해도
장마철에는 냄새도 나고 털갈이 시기에는 털도 나고 그래요
아무리 사장님이 잘 관리 하신다고 해도 분명 사람에게 불편한 상황을 주는 일이 생길거에요
괜히 얼굴 붉히는 애매모호한 상황을 서로 만드는 것보다 애초 허용을 하지 않는 것이 위생적인 측면에서 가장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