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훈#YNMK
그런 부분도 있고 특히 동물의 털은 아무리 관리한다고 해도 음식으로 들어갈 수도 있기에 참 어려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동물이 식당안으로 들어오면 동물이라서 어떻게 행동할지 예측이 불가합니다
그래서 식당사람들은 불안감을 가질수있습니다
그런 부분도 있고 특히 동물의 털은 아무리 관리한다고 해도 음식으로 들어갈 수도 있기에 참 어려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흠 어려운 문제이기도 하네요. 애견동반카페도 있고 하니 어느정도 관리를 잘하는 부분이 필요하겠어요
동물출입은 변수도 많을듯해요
저도 일부 걱정이 됩니다 동물이니 돌발적인 행동이 나올수도있을듯해요
위생이 젤 걱정입니다
예측불가의 행동들이 좀 꺼려지긴 하겠네요.
저도 일단은 반대의견이더크네요
그러니까요~ 동물이라 진짜 예측 불가잖아요 ㅜㅜ
예측불가되는점 이해합니다. 동물이 출입된다면 소음이나 털이나 혹시나 돌아다닐수도있고 정말 이용안하고싶어요.
저도 반대합니다.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 서로 동물들끼리 붙어서 싸울수도 있고 말리다가 사람이 다칠수도있어서 위험하게 느껴져요.
출인문에 표시 의무화해서 소비자가 판단하도록 해야죠
신경쓰이고 불편한건 맞아요
전 절대 그 식당 안가요
불안감도 가질 수 있고, 위생 문제도 있을 것 같아서 엄격한 규제가 필요할 것 같아요.
맞아요 반려동물의 주인만 다른장소로데려가면 아무문제 없을듯요
그렇긴해요 더군다나 불특정 다수의 반려동물 동반 손님들이 모이기때문에...반려동물 출입 허용 식당은 꺼려지는 사람들에게 확실한 안내를 해서 피할수있게 해줘야겠죠
진짜 예측불가 맞죠 ㅠ
그렇네요 사람들이 불편하거나 불안을 느끼면 안되죠 신중히 검토해야겠어요
식당이든 카페든 구분을 명확히 해주면 좋겠어요. 선택은 소비자가 하게끔.
그런 상황을 통제할수있도록 해야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