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찬성입니다

양진국

반려동물 입장 가능한 식당은 반려동물 있는 사람들이 가면 되니까요. 일반인들은 다른 식당 이용하면 되구요

내가원조별나라

그렇게 나누어 놓는 것도 방법이긴 하네요. 그래야 반려동물 있는 사람 없는 사람 둘 다 식사하기 좋을거에요

우장훈#EbzS

존을 따로 나누어 두는 것도 괜찮아
보이는 방법으로 보이네요 😀

머랭이

그러네요.
그렇게 생각하면 편하겠어요 

zntkskzlzy

9 비츨입존이 좋겠네요

나는엄마다

출입존비출입존좋네요
이런곳이늘어날거같네요

유주환#7Hzr

음식점 선택권이 늘어나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외식이 제한되었던 불편함이 조금은 해소될 것 같습니다.

꿈굽는사람

가능하면 존을 만드는것도 좋겠네요

파랑색2#9JbA

그런방법도 있네요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신우성#OlIo

반대하시는 분들이 진짜 많을거에요. 아무래도 여러가지로 불편한게 많으니까요

기린

기준 잘 지키면 공존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작은앙마

개인적으로 반대해요~ 보이지 않는 곳 위생 어쩔 ..

소보로

주인이 반려인구들이 매출에 도움될거같다고 생각하면 할수있도록 제도 해주는거 좋은거같아요

피직스

구역을 나누는거소 좋은 방법이 될것 같아요 서로를 위한 배려도 필요할것 같아요

에스프레소

식당 선택권 넓어지는 것도 장점! 반려인 비반려인 모두 만족할 수 있을 듯해요.

하룰랄라

저두요 다만 이 제도가 생겼다고 해서 어디서든 동물을 데려가도 된다는 오해는 없었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