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아이들 사이에서 쓰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부모들은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말임에는 틀림없네요 내 아이가 그런 말 들을까봐 뭐라도 더 해주고 싶은데 경제적 여건이 되지 않으면 참 가슴아플 것 같아요 아이를 낳지 않은 부부들은 낳는 걸 더 신중하게 생각하겠죠 아이를 위해 어디까지 해줄 수 있을까 따지게 되고... 참 사회가 갈수록 각박해지고 힘들어지는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