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발달되고 한쪽으로 쏠리는 현상이 더 많아지는 요즘 차별도 더 극심화 되네요. 아이들의 입에서 저런 말이 나오고 그안에서 서로 차별하고 집의 재력이 아이들의 재력이 된 거 마냥 벌써 부터 저런 감정을 아이들이 듣고 살아야 한다니 마음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