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학교다니며 무럭무럭 자라나야할 미래의 꿈나무들이 개근거지같은 상스러운 말을 하며 험담을 하는게 마음이 아프고 이렇게 된 배경에는 분명 부모의 교육관이 지대한 영향을 끼칠거라고 생각합니다. 꼭 어설프게 돈좀 있는사람들이 그런식으로 뭔가 차이를두고싶어하는것같아요 이런경우 본인의 부끄럼을 알수있도록 그런행동에 지탄을 해야한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