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근거지 논란을보며 세상이 많이 변했다는것을 세삼 느끼네요 저희때만 하더라도 잘살고 못살고 그런거 1도없이 각자 친구집에놀러가서 그 노는 행위가 재밌고 즐겁게 보내는 하루하루가 좋았던것인데 이런식으로 넌 집이어떻고 차가어떻고.. 참 마음이 가난하면 이런 생각을 할까 싶기도 합니다. 인간이 되어야죠 인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