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예전에 비해서 삭막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것같아요. 물론 내자식이 가장 중요하고 우선시 되는건 맞지만 그에 따른 지나친 과욕으로 되려 남까지 헐뜯고 비난하며 개근거지라는 단어 까지 탄생시키는 요즘. 그런것에 대해 반성하는 마음을 갖고 마음이 풍성하도록 아이를 자라게하는게 맞지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