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변함에 따라 그에맞는 양육법 혹은 아이를 키우는 방식은 달라졌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와중에 허례허식, 허풍, 끊임없는 비교가 가중되어 이런 안좋은 행태들을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전달시켜 그 아이들은 아무런 죄의식없이 개근거지라며 놀려대고 상처를 주는 행위를 한다고봅니다 그러니 시대가 변한것도 맞지만 그런 인간성의 본질에 대한 생각을 하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