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자식들은 태어날때부터 비교대상속에 살고있는것같아요 아주 고질병이죠 그런 단어를 쓴다는건 결국 그 부모란 작자들이 그리 만들고 그렇게 형성된 좋지못한 단어가 퍼지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어진다 생각합니다 고로 아이들이 올바르게 자랄수있도록 제대로된 가르침이 필요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