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단어는 결국 눈치보기에 따른 결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외제차가 아닌걸 부끄러워하는 부모가 자존감 너무 없는거 아닌걸까요. 남의 눈 아무것도 아니에요. 내가 많이 가진것처럼 보인다고 남들이 존경하며 부러워할까요? 시기나 받지. 본인을 일정부문 내려놓고 마음을 편히가져야 글너 여유가 아이에게 까지 내려와 개근거지라는 말이 퍼지지않게 도움이 될것같다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