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곰돌#VqBu
개근하는것도 쉬운일이 아닌데 거지라 하네요 아이들에게 새로 가르쳐주고 싶네요 거지가 놀리는게 아니고 대단한거라고 다시 가르쳐주고 싶어요
착실하게 학교에 잘 다니고, 개근하는게 얼마나 어려운일인데...
개근거지라고 불린다니 너무 착잡하네요
개근하는것도 쉬운일이 아닌데 거지라 하네요 아이들에게 새로 가르쳐주고 싶네요 거지가 놀리는게 아니고 대단한거라고 다시 가르쳐주고 싶어요
맞아요 지각하지않고, 매일 출석하는 성실함이 가장 기본적이지만 또 어려운거기도하죠
아이들의 우선순위가 부에 집중되어 있으니 부모로서 제대로 된 교육이 필요해 보이네요
개근이라는 단어가 얼마나 성실함의 표본이 되는 단어인데 요즘 아이들 인식이 개선이 시급하네요
개근훈장으로 단어를 바꿔야 합니다.
요즘교실엔 개근상주면서 아이들앞에서 칭찬해주는개근상주는 학교문화가 사라지고 없나 궁금해요
맞아요 그만큼 그 아이의 됨됨이가 좋은것인데 이게 말이되나 싶네요
미래의 밝은 불빛들을 저렇게 죽이려하는 작태가 어이가없죠
대체 그런 생각을 하는 부모 머리엔 뭐가 들었을까요
개근거지에 대한 정의를 생각해보면 얼마나 마음아픈 일일까..라는 생각이듭니다
자기들이 개근 못한다고 남을 이런식으로 비하하네요
성실함의 지표인 개근상이 이렇게 터부시 될줄이야
그렇죠 개근상이라는게 정말 1년내내 꾸준히 다녀야 받을수있는귀한상인데요
하루빨리 인식을 바꿀 필요가 있어요
정말 칭찬 받아야 하는 일인건데 인식이 빨리 개선됐으면 좋겠네요
너무 아쉬워요 어쩌다 이렇게 됬나..
성실하고 착실한게 사회생활에서도 젤 중요하잖아요 보면,,근데 왜 그렇게 못된 단어를 쓰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전
개근상을 나중에 대입에 가점이라도 줘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