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를 보고오니 더이상 손놓고 지켜볼만한 수준?이 아닌것같더라구요 확실히 저도 그렇지만 어린시절의 성향은 부모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데저런말을 한다는것 자체가 은연중에 부모가 아이에게 생각을 주입했다는 느낌도 들구요. 사필귀정이라 했던가요 결국 그 비수는 다시 돌아오게되니 말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