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비교지옥. 어느 동네 사냐 아파트 몇 평이냐 그 동네 아파트는 얼마냐는 질문을 서슴없이 하는 무례함을 그대로 아이들 혹은 주변에 전파하여 부끄럼을 모르고 안하무인격으로 사는..그러다보니 어느순간 그런 분위기가 팽배해진 인간이 만든 풍조라 보여져 마음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