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공주#jkdn
옛날에는 개근하는애들을 상장주고 상품도주고 칭찬해줬는데 어른들 생각과 아이들 생각은 전혀 다른가봐요
개근하면 상을 주는 세상에서 오히려 갑자기 거지가 되는 사회로 변질됐다니 참 슬프네요
옛날에는 개근하는애들을 상장주고 상품도주고 칭찬해줬는데 어른들 생각과 아이들 생각은 전혀 다른가봐요
개근하면 상도 주고 자랑스러운 일이었죠 다시 생각해봐도 그게 맞는건데 말이죠
언제부터 이렇게 개근하면 거지가 되는 세상으로 변화 되었을까요? 해외여행 가는것도 전부 부모욕심 으로 이루어졌다고 생각되네요
그러게나말입니다 세상이 어찌이리 흉흉한지
그러니깐요. 개근상이 자랑스러웠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사회의 변질화에 따른 아이들의 자존감 하락우려가 되네요
사회가 어떻게 흐르냐는 어른들의 역할도 크다고 보여집니다
진짜 대놓고 이런식의 격차를 나누는건 안될일이라고 보여지네요
그러게요 성실함의 척도가 이젠 거지의 척도가 되어버리다니요
다시 제대로 정립을하여 이런 말자체가 나오지않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서글픈 현실이죠
아이들을 위해 외제차라도 사야되는 세상이라니 참 안타깝고 왜 이렇게까지 사회가 변했나 싶네요
아이들이 성실함이 아닌 부로 인하여 나뉘어지는 세상이라니 참 세상이 각박해졌다 싶네요
말도 안돼죠. 대체 어떤 놈들이 그런 말을 쓴 건지
요즘 초등학생 사이에서 쓰이는 단어라고 하는데 개근상 없어졌나요 저희때만 해도 진짜 개근상 받으려고 악착같이 나갔었잖아요..
맞아요 세상이 거꾸로 되어버린거죠..빨리 바로 잡아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