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 개국 하면서 고통 시작

고려가 역성 혁명으로 무너지고

 

역성 혁명으로 조선을 개국한 이씨 왕족은

 

지방호족을 말살 시키고 한민족의 개성과 자유는 철처히

 

말살되었다.

 

강력한 중앙집권체제는 한민족을 무한경쟁으로 내몰았다.

 

정약용이 자식들에게 유언을 남겼다.

 

수도를 벗어나지마라.

 

서울로 서울로 

 

파이는 작은데 사람은 많다보니 서로 서로 죽고 죽인다.

 

6.25 전쟁이나서 개판되었다가

 

그래도 그럭저럭 살았는데

 

스마트폰 출시후 타인의 삶을 쉽게 보고 접하게 된다

 

그리고 미친다.

 

미쳐가고 있다.

 

결혼을 안하고 아이틀 안 낳는건

 

바보가 아니다.현명한것이다.

 

결혼 안하는것이 생존에 유리 하기 때문이다.

 

자살이 세계1위인데 어느 정치인 한명도

 

이문제를 말하지 않는다.

 

미쳤다.

 

한국은 지금 강력하게 변화를 주어야할 시점인데

 

변하질 않는데

 

여러번 시도해서 안되는건 바꿔야 하는데 안 바꾼다

 

공무원은 변하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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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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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라떼
    경쟁과 황금만능주의가 현사회를 병들게 하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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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곰돌#VqBu
    서민들이 아무리 변화줘야 한다고 큰 목소리 내도 정부는 꿈쩍도 안하네요 sns로 통해 겉모습만 보고 상대방 깍아내리고 경쟁하고 비교하니 아이들에게 까지 전달되는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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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s
    경쟁, 능력주의의 이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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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어공주#jkdn
    조선이 개국하고 시작된 고통이  현재까지 이어져올수밖에 없던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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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해뭐해#GhtL
    자라는 세대들은 더 무한경쟁에 내몰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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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현
    세상이 정말 돈에 미쳐가고있는거 같아서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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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jins
    세상이 어째 돌아가는지 모르겠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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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마스#AESB
    아이들은 안쓰럽고 어른들은 불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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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코바#swkz
    세상이 점점 나아져야하는데 그러지 못한거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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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풍기청바지#SJVS
    아이 안낳는 이유를 알거 같기도 해요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경쟁은 피할 수 없는거겠지만 너무 과한 비교와 경쟁으로 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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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얀둥이
    한국은 민족성이 미쳤죠. 그저 잘난 맛에 사는 민족..개뿔 잘난게 하나도 없으면서 국뽕만 맨날 한사발씩 벌컥벌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