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말을 잇지 못하게 하는 단어네요. 아이 2명을 학교에 보내고 있으면서 조금 아파도 일단 결석이 싫어 아파도 일단 학교에 보냈던 제가 문득 내가 잘못 아이들을 키운건가 싶은 당황스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슬픈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