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ul0115
요즘 정말 별걸 다 만들어내네요
처음 개근거지란 말을 듣고 진짜 소름 돋았습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신조어는 누가 만들어 내는 겁니까
얼마나 할짓이 없었으면 이런 걸 지어내는지 이걸 쓰는 사람 또한 한심하다 생각되네요
요즘 정말 별걸 다 만들어내네요
아무리 시대가 바뀌고 세월이 흘렀지만 아이들은 평일에 학교에 가는거 아닌가요? 개근했다고 거지소리 듣고 한심한 부모에 한심한 아이들이 크고 있네요
부모들이 참 궁금하네요
이 단어 듣고 현장체험학습 하고 싶다고 하던 우리 아이들이 문득 떠오르네요..ㅠ 우리 아이들이 이런 소리 듣는건 아니겠죠?ㅠ
말도 안되는 신조어 대체 누가 만들어 내는 걸까요
맞아요. 아무리 시대가 달라졌다고해도 평일에 아이들은 학교가는것을 당연하게 가족여행 일정짜는데, 황당하네요.
한심한 발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할짓이 없다는 표현이 맞네요
불필요한 창의성이군요
이런 창의력으로 다른 일에 몰두했으면 미래가 더 밝을겁니다
해외나가고 놀러가고 이런게 경쟁이라니..
휴거 에 이어 또 엄청난 신조어네요 정말 물질만능주의가 애들도 실감납니다
진짜 할짓 없어서 만든거겠죠 그런 신조어를 왜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그걸 따라 쓰는 사람들도 이해안되구요
신조어도 말이 되는 단어로 만들어야죠.이런걸 신조어라고 퍼뜨리다니 어이가 없네요
전 한심하고 이런 내용은 이슈화 하지 않았으면 좋게'ㅅ어요
아이들은 부모의 거울이죠. 그런 부모들이 그런 아이를 만들고 그런아이가 이런 말을 만들어 낸게 아닐지..참 한심합니다.
제 주변사람들도 조카나 제 아이도 이런단어를 모르던데 누가 쓰는 겁니까
어이가없을정도의 혐오스러운 워딩이에요. 부자로 태어나지 못했다는 이유로 상처받는 일 없어야죠
이런 단어 만든 사람이 젤 한심하긴해요 무슨 임대주택 살아도 거지라고 하고 국산차 타면 거지라고 하고 혐오의 시대에 살고있어요 우리는 ㅠ
진짜 어떻게 이런 단어가 세상에 존재할 수 있는지 그 저급함이 놀라울 정도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