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자본주의 시대라지만 너무 모든것을 금전적 기준으로 변환하고 줄세워서 평가하는 시대를 보여주는 것 같아서 속상하네요 휴거지 빌거지라며 거주 지역으로 사람의 급을 나누고 기초생활수급자를 기생충으로 농락해서 시끄럽더니 이제는 근태만가지고도 사람의 급을 나누다니 아이는 어른의 거울이라는데 현재 우리가 얼마나 돈의 노예길래 벌써 아이들이 그런걸 배웠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