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
옛날처럼 아파도 개근하는 시대까지 되돌아갈필요는 없겠지만 개근거지는 정말 아니네요
개근거지 학교 꼬박가고 결석없는 아이들한테 하는말이라고 해요
거지가 아니고 개근하면 좋고 나쁜게 아니라는 인식을 심어줘야 해요
개근거지라니 말도 안나와요
옛날처럼 아파도 개근하는 시대까지 되돌아갈필요는 없겠지만 개근거지는 정말 아니네요
결석 안하고 개근하면 칭찬해주고 상장도 주고해야죠.개근거지가 왠말인가요
학생은학교를 가는게 당연한거아닌가요
학부모들이라도 개근하는 학생을 칭찬하는 분위기를 만들면 좋겠네요.
부모동반 체험 학습을 폐지해야하나요 ㅋㅋ
5 아파도 쉬지않고 학교에 나오는 우리 학생들이 대견스러운데 이런 비하가 아쉽네요
학교 꼬박가는게 칭찬해줘야할 일인데 말이죠
개근거지 기사를 보니 성실한 아이들을 이상하게 만들고 있네요.
그러게요 .. 요즘 이런 발상을 만들어낸다는 자체가 참 신기합니다
개근이 다시 성실함의 상징으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맞습니다. 어른이 뿌린 씨앗 어른이 거둬야죠
이런 세상에 누가 애를 낳나요
부모들이 아이를 잘못 가르친 표본이네요 개근하면 칭찬해주고 그 친구 대단하네 이렇게 가르쳐야지 돈없어서 못가네 이게 말인지 방군지 기가 막혀요
참, 하다하다 이런 용어를 만들다니 좀 서글퍼요
그러니까요. 근면을 의미하는 개근이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되었는지 의아하네요.
저희때랑은 달라도 너무 다르네요
결석 안하면 오히려 칭찬해줘야하는 분위기가 있어야하죠 ㅠㅠ 너무 어이없는 사회네요
요즘 다들 잘살아서 거기서 거기 같은데 왜 자꾸 비교를 하는지
당연한걸 인식까지 심어줘야하다니, 참으로 요상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