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비밀 암구호를 사채업자에게 넘긴 군간부들 황당합니다. 현역군인들에게 돈을 빌려주고 담보로 암구호 받은 사채업자들도 너무 황당합니다. 군간부들이나 사채업자 강력 처벌 바랍니다. 중한 처벌을 해야 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