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프란체스카나
처벌규정이 너무 약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번 사건과 관련된 사람들도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하니까요.
원자력 기술을 중국에 넘기고
반도체 기술도 중국에 넘기고
정보사 요원명단도 중국에 넘기고
돈이면 나라도 팔아먹는 현시대는 조선이 망할때와 같은 느낌인가요?
일제시대의 잔재를 완전히 청산하지 못하고 그 후손들은 떵떵거려도 독립투사들의 후손들은 폐지나 줍고 다니는 나라에서 누가 앞장서서 나라의 안위를 걱정하겠습니까.
첫단추가 잘못끼워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