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자극적이라 오해 했어요

감금이란 제목을 써서 노동력 착취 기사인 줄 알았어요 

수능과 관련한 아르바이트였네요 

저도 기회가 된다면 한 번 가보고 싶어지는 일자리예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