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자극적이라 오해 했어요

감금이란 제목을 써서 노동력 착취 기사인 줄 알았어요 

수능과 관련한 아르바이트였네요 

저도 기회가 된다면 한 번 가보고 싶어지는 일자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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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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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마피자맛있어
    자극적인 단어 선택 때문에 오해한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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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숑숑이야#BMdw
    자극적인 제목을 피해 주면 좋겠어요 클릭을 유도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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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정#sHCg
    저도 처음엔 감금알바라길래 생체실험 그런 건 줄 알았네요. 예전에 사람의 심리 연구하는 집단에서 이렇게 감금알바 모집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어서 오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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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다두
    저두요 ㅋㅋ 근데 참 신기한 일자리가 많다고 새삼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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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숙#aMXi
    범죄 연루된 알바라고 생각해서 궁금해서 클릭했는데 알고보니 수능 알바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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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이로토닉
    제목만 보고 오해 할 뻔 했어요. 내용을 보고 다니니 어떤 의미인지 알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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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빼로빼로빼빼로
    전 제목만 보고 약물 실험 알바같은 건줄 알았던ㅋㅋ아니면 범죄에 얽힌다거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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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에잇
    저도 제목만 보고 첨에 놀랐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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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수능 시험지 포장 알바라니 독특하네요. 숙식 제공과 디톡스효과, 한번 쯤은 해볼 만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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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님#xWWo
    제목을 보고 저도 살짝 놀랬는데 수능 보안을 위해서는 필요한 일이네요~~ 참여한 분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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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자학교
    저도요 염전노예 이런 기사인줄 알고 심각했는데 수능얘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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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r Yang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기사 봤어요
    기사 제목에 비해 너무 좋은 알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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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묘
    제목이 감금이라 좀 자극적이었네요. 저도요. 기회만 된다면요 해보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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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dn
    이런알바 있다는건 첨알았네요..좀 신기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