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번 해보고싶네요

사실 감금이라고 하지만 내가 세상으로 소식을 내보낼수 없는거지

뭐 책도 볼수있고 밥도 잘주고 하는데 한번쯤 해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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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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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로아#Fdac
    긍정마인드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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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장훈#EbzS
    말씀대로 일의 특수성 때문에 감금이지 
    일하는 것 자체는 큰 문제 없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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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냥이
    맞아요 저도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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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로아이아
    경함이 돌거 같아요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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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혜#3369
    같은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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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혜#3369
    저도 밥잘주고 책주면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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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쿵짝쿵짝
    그러니까요
    감금되어서 아무것도 못하는것도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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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g#4qlP
    밥도 잘준다면야 ..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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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소0211#230J
    핸드폰 없어도 TV시청을 할 수 있다면 19일 가능할거 같아요~ 도전해 보고 싶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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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빼로빼로빼빼로
    책도 볼수있고 티비도 볼수있고...할수만 있다면 100명 중 100면은 다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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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인#VXpz
    급식대가가 만든것처럼 맛있다니 장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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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희#eweH
    제성격에는맞을거같은데남성만된다니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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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야
    매우 독특한 알바예요.
    세상에 이런 꿀알바 많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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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yuis
    남는 시간에 책 많이 가져가서 개인공부하고 그러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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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급여가 적당하다면 체력적으로 힘들어도 숙식제공이니 해볼만한 경험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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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을까 걱정이 되지만 장잠이 더 많은거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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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두#epTB
    큰 문제 없어 보이네요.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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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자학교
    뭔가 일하는 템플스테이 갔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머리 비우고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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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묘
    19일이라는게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인데 해볼만한 기간인거같긴해요 크게 무리는 아닐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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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dn
    급식대가가 조리한듯한 식사라니생각보다 매력적인 포인트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