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마른 것이 미의 기준인 것처럼 생각하게 만드는 것부터 바꿔야지 않을까요? 건강한 것이 진정 아름답다는 것부터 생각한다면 이런 건 자연스럽게 없어질 거 같은데.. 무작정 살 뺀다고 아름다워지는 것은 아닐텐데 말이죠. 살빼는 약이 열풍인 것은 정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