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
맞습니다 남용되어서는 안됩니다
살빼는 약을 병적으로 체중문제가 있는 분들이 적절하게 복용한다면 좋겠죠.
그런데 정상체중, 심지어 저체중인데도 불구하고 더 마른 몸이 되기 위해 남용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습니다.
그렇게 광적인 다이어트로 몰고가는 사회분위기도 개선해야한다고 봅니다.
살 빼는 약이 적재적소에만 쓰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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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꿈과희망을드려요
여름 이라 더 살빼는 약이 주목되는듯
- 스누피
인스타나 트위터같은 곳에 보정된 얼굴과 몸매가 판을 치니 기본값이 올라간거같아요.안그래도 허세의 민족인데
- Good#6nym
맞아요. 인식부터 바껴야 한다고 봅니다.
- 뽀얀둥이
과체중이 건강을 해칠정도라면 약을 써야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장기적으로 운동하고 식단조절해야한다고 생각해요.
- 용파다#NNgs
맞아요 적재적소에 사용이 중요한듯해요
- 안진영#rpov
맞아요. 사회 인식이 변화되어야 해요
- 조조우#lT7C
저체중인데도 살을 빼려고 강박에 시달리는 거 보면 안타까워요
- 노랑
연예인들도 한몫하죠
- 슈슈
사회 분위기가 우선적으로 바껴야 한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 스마일
프로아나?라고해서 어린친구들이 완전 뼈 보이게 마른몸을 선망하는 문화도 있다고해요 이거 문제죠 거식증으로 가기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