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창 보조제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너도나도 많이 먹는거 같아요. 저도 처음에 가르시니아 먹었다가 어지러움을 경험했던 적이 있었어요... 주변사람들 잘 뺐다가 다시 요요 오는것도 봤구요. 아무래도 보조제에 의존하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식단 관리와 운동하면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해야 부작용도 없고 오래 지속할 수 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