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upple.moneple.com/overseas_shopping/40649324
안전상의 명목이라는 이유하에 너무 포괄적인 규제가 생기는 듯 하네요.
유해 제품을 차단하는 것은 맞지만 직구 특성 상 코드가 꽤나 포괄적입니다...
조금 더 구체적인 가이드 라인이 필요해요.
거기에 민간 KC 인증이라... 너무나도 속이 보입니다. 국민을 바보로 아는 것 같아요.
다른 나라의 유명 안전인증들도 있는데 추가로 KC인증을 받아버리게 하면 어느 누가 코스트를 지불하고 한국에 물건을 보낼까요?
국민들의 선택권도 너무 침해하는 듯 합니다.
거기에 아무런 논의도 없이 이렇게 바로 시행하다니 졸속행정, 탁상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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