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는 좋은거 같아요 출산율이나 결혼하는 비중이 우리나라가 낮기 때문에 어떻게든 비중을 올리려고하는 정책 같은데 하필 난자 얼리는 비용을 지원한다니 이건 너무 과도한 지원인듯 차라리 그돈으로 어려운 이웃 지원하는게 낫지
개인의 선택인데 이걸 왜 나라에서 지원하는지?
즐기고는 싶고 아이는나중에라도 낳고싶고 .. 비용이많다니 즐기면서 돈모아 본인이 지불해야할것을 나라에서 지원하는건 아닌거같아요
난임부부라면 모를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본인들이 즐길러 다 즐기고 늦게 출산하려는건데 지원할 필요 없죠
난임부부에게만 기준을 적용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나라에 출산율이 달린일이니 이런 정책이 나온거라 생각되요
저도네요 마찬가지 생각이에윻ㅎ
출산율이 줄어드니 이런 정책이 나오는군요
출산율이 그만큼 중요한 거 같아요
그런 선택을 어쩔 수 없이 하게되는 시대잖아요. 집값안정이라든가 생활물가 안정같은것으로 혼인 출산을 장려하는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난임부부에게 지원하는건 좋은데 미혼여성에게 지원하는건 좀 더 의논해봤으면 합니다 말마따나 개인의 선택인데 말입죠
미혼들도 지원해 주세요~ 집도 항상 신혼부부에게만 그들도 세금을 내는데 왜 이런 지원들은 전부 기혼에게만 하려는지 저출산이 문제가 아닙니다.
선택지를 넓히는 정책이 진짜 선진국이에요.
이제는 나중에라도 낳을생각 없는 사람도 많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