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킬로 저속에 비접촉이었는데도 난 사고라면
운전자로서도 아쉬움이 큰 결정이었을 것 같아요.
과실이 있다고 단정짓고 거기서 이유를 짜 맞춘건 아닌가 싶네요.
운전자 분도 예상치 못한 갑작스런 사고라 충분히 억울할 수도 있을 듯해요.
과실이 크지 않음에도 결과가 나빠서 이런 결정이 나는가 보네요
20킬로였으면 진짜 억울해보이는군요
비접촉사건에 다른 보행자와 부딪혀서 생긴 외상인데도 운전자책임이군요
운전자쪽 사정도 고려해서 판결해줘야 했다고봐요 사실상 상대방이 젊은 사람이었으면 문제없을 일이었잖아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위한 제도가 마련되어야 될 것 같아요
법원판결에 맡겨야죠. 뭐~! 서행했다고해도 운전자가 보행자를 못봤으니 넘어졌을수도있고 다양할것같네요
솔직히 운전자 쪽으로 더 감정이입이 세게 되는 사건 같긴 하네요...
20키로에 비접촉이면 운전자가 뭘 더 해야될까요
저도 운전하는 입장으로써 서행에 비접촉인데 이런 결정이 난다는게 저의 상식으로써는 이해가 안되고 너무 억울할 것 같아요 그리고 운전하기 진짜 부담되고 무섭네요 한편으로
판결이 너무 편파적입니다
이게 정말 교통사고가 맞나요이해가 안됩니다
사망사건이라 일단 조사가 필요해서 조사를 하는거 같아요 판결은 어찌될지 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