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분께는 죄송하지만 운전자 입장에서는 억울하지요 처벌을 하려고 찾다보면 위반행위에 걸리지 않는 운전자가 얼마나 될까요 이 사건은 운전자에게 어거지로 책임을 씌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