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뉴스 접하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 사회가 이 지경까지 오게 된건가 싶기도하고 굳이 사람을 구분지어서 처신하는것도
답답한 현실이지요.
우리 나라는 점점 더 고령의 노년시대로 접어들고 있는데 인식의 변화가 없다면 누구든지 참 서글픈 노년을 마주하게 되겠죠.
서로서로 더불어서 어우러져서 공존하는 그런 날들이였음 좋겠어요.
그러게요 뒤처진 생각
에혀..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참..
요즘 시대에 노~존 생기면서 차별하고 이런 사회는 오래가지 못하네요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데 참 세상이 이렇게 변한게 씁쓸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점차 서로에 대한 차별만 늘어가네요...
그쵸 출산율은낮고 노령화는 높아지니 여러모로 좋지않네요
시니어존에 의해서 잠재적 자살사건도 일어나는건 아닌지 걱정도 됩니다..
서로 아름답게 공존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세대간 갈등이 심한거 같아요 정치적인 문제도 있는듯하구요
점점더 고령화 시대가 되면 또 시니어들을 위한 공간도 생기겠죠. 키즈카페에 어른들이 가서 놀지 않는 것처럼요
저도 기사가 참 서글프단 생각 했어요
나이에 따라 구분 지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함께 어울리는 게 필요해요.
이 이슈가 지금 사회를 반영하고 있는것같라서 안타깝네요.저도 시니어를 다시 생각하게 하게되요
그러게요~ 왜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어쩌다 이지경까지 왔지...생각이들더라고요
공존하는 세상이 필요해요 노년도 사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