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니어존 차별문제 반대합니다.

기사 내용을 읽어보면 빌리엔젤이라는 까페에서 고객분께 매장 이용시간이 너무 길고 젊은 고객이 아예 이쪽으로 안 오고 있다고 했다는데 한 음료를 주문하고 다른 고객에게 피해를 줄 정도로 오랫동안 매장에 있었다면 그거는 문제가 되겠지만 특정 노인 고객 분께 쪽지를 전달하고 간접적으로 차별을 했다는 거는 매장 측에서 충분히 속죄를 해야 할 부분이고 앞으로는 다시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방지를 해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노시니어존 노인 분들도 까페 이용하시는 것은 정당하기에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