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의 혐오의 세계로 만들어,,, 노 시니어 존 반대 합니다.

 

 누구나 나이가 들죠 나이가 들어서 어린아이처럼 예쁜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내가 보기에는 혐오로 이끌어내려고 하는 거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젊은 사람들도 한번 자리에 앉으면 컴퓨터 어를 올려놓고 하루 종일 있는 경우도 많이 있잖아요. 어르신들은 오히려  오래 앉아 있는 경우도 없는데 이거는 혐오로 조장하는 것 같다라는 생각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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