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고 나서 현실이 이렇게까지 갈 수 있다는 게 무섭네요.노시니어존이 농담 같은 말이 아니구나 싶어요.카페 하나 가는 것도 눈치 봐야 하는 세상이라니 씁쓸해요.어쩌면 우리 모두가 만든 결과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