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인권위 같은 기관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디지털 배려, 공간 배려 같은 노력이 더 늘어나야 한다고 봐요.
노시니어존이라는 말이 사라질 수 있게 나부터 실천해야겠어요.
나이든다는 게 부끄럽지 않은 사회였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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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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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룰랄라
    솔직히 노시니어존이라는 말만 들어도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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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쥬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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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키즈존보다 노시니어존이 더 아프게 다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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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미큐브#wQxK
    나의 드는 게 부끄럽지 않은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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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쥬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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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 세대가 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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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영222
    맞습니다 정말로
    나이든다는 게 부끄럽지 않은 사회였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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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쥬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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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ㅠ내가 늙어도 당당할 수 있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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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쥬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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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적으로 차별 없는 사회라더니 노시니어존은 역행하는 현상이네요
    당연히 어르신을 피하는 공간이 생기면 결국 나도 외면받을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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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쥬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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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이 아니라 마음의 벽이 더 무섭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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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sache
    언젠가는 노시니어존이라는 말만 들어도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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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쥬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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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섭죠 배제가 아닌 배려로 문제를 풀 수 있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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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득바득
    그냥 아무도 배척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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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쥬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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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한다고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