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인권위 같은 기관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디지털 배려, 공간 배려 같은 노력이 더 늘어나야 한다고 봐요.
노시니어존이라는 말이 사라질 수 있게 나부터 실천해야겠어요.
나이든다는 게 부끄럽지 않은 사회였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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