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도 여가를 누릴 자격이 있지 않나요.. 노인혐오는 사회 전체에 독이 될텐데요.. 지나친 일반화는 혐오의 시작입니다. 더 나은 사회는 포용에서 출발합니다. 우리도 다 같이 늙을껀데.. 제발.. 다시 생각하고.. 서로 이해하는 사회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