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용과 공존이 필요한 사회적 분위기가 필요

사회 곳곳에서 노인을 향한 배제의 분위기가 퍼지고 있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나이라는 생물학적 조건이 사람의 권리를 제한하는 기준이 되어버린 것이 걱정되며 

일부 노인의 행동이 전체 세대의 이미지로 일반화되는 현상은 경계해야 할 문제입니다. 

 

우리는 모두 늙어가기에, 이런 차별은 결국 우리 자신을 향하게 된다는 점을 깨닫고 포용과 공존이 한국 사회가 나아가야 할 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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