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세상이 이렇게 돼가나 싶어요.

노시니어존 이야기를 들으니 무슨 세상이 이렇게 돼가나 싶어요.
우리 부모님이 이런 대접 받으면 속상하고 화가 날 거 같아요.
정작 그런 공간에서 젊은 사람들끼리 불편하게 하는 경우도 많잖아요.
나이 든 사람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 예의를 지켜야 할 문제 같아요.
안전사고를 이유로 막아버리는 건 너무 무책임한 핑계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