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노인 오지말라 막는거면서 배려인척하네요

인권위라도 계속 제동 걸어주니 그나마 다행이에요.
차별은 결국 내 몫으로 돌아온다는 걸 다 같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나이 든 부모님이 편히 앉아 쉴 수 있는 세상이 당연했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은 젊은 사람들이 더 시끄럽고 예의 없을 때도 많잖아요.
노인을 일반화해서 배제하는 건 답이 아

3 (2).png3 (4).png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