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슬픈 주제입니다.

서로의 입장차이가  너무  대조되어  누구의 편이 될수 없는 그러한 문제입니다. 

 

서로서로 양보와 화해를 통해  일을 잘 해결하였으면 합니다. 

3 (2).png3 (4).png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