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해지는 주제에요.

몇몇의 중장년층의 개인적 성향을 그 나이대의 사람들에게 모두 적용시키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점점 나이가 드는 입장에서 씁쓸해지는 주제네요.

시니어 = 잘모르고 주변에 민폐를 끼치는 존재 라는 인식을 주지 않기 위해

나이든 사람들도 스스로를 살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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