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큐
사업자의 선택을 존중해야할지 시니어의 권리 제한으로 봐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전 사실 노키즈존 기사를 봤을때 주저 없이 찬성했는데
노시니어존에 대해서는 사실 잠시 고민이 든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결국 모든 건 장사하는 사람의 의지와 책임이라 생각이 들어서
노시니어존도 수긍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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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이영찬#Q1bY이러한 편견과 차별은 대한민국에서 없어져야 할 것입니다.
- 이상준은 황금두꺼비이다.
노 여자존, 노 남자존 이라는 새로운 존도 등장할 것 같습니다.
- 김은애#Y6Ym
어린이와 노인은 다른것 같아요. 물론 당연히 다 존중받아야 하지만 늙어가는것도 서러운데 차별까지 당한다고 생각하니 너무한 것 같아요.
Dew물론 업주의 마음이겟지만 이게 사회 전체에ㅜ퍼질까ㅜ우려되요
- ForKinuCLS
장사하는 사람의 결정과 책임을 존중한다는 입장, 노시니어존도 결국 수긍하게 됐다는 말이 인상적이네요.
- 멜론수박
장사 하는 사람의 의지지만 조금 꺼려지네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 치즈빙수
자영업자들에게도 자유가 있다지면 그래도 사회적으로 포용하는 분위기를 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