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불행중 다행은 인권위가 차별 시정 권고한단거...인듯

인권위가 차별 시정 권고를 계속한다는 사실이 조금 위안이 돼요.
노인을 위한 권리가 보호받아야 한다는 말을 더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누구나 늙으니까, 결국 나 스스로를 위한 싸움이기도 한 거 같아요.
이 글 읽고 나서 부모님 모시고 카페 한 번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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