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어디까지나 본인 생각은 자유입니다. 그치만 이걸 찬성한다면....................... 본인의 부모님도 저런 대우 받게 되는건데.. 괜찮은지 묻고 싶어요. 언제까지 우리가 젊을거 같나요. 분명 나이 먹습니다. 나이먹는것도 서러운데 노시니어존 이라니.. 와 만약 저런 노시니어존 가게가 생긴다면 아무리 맛집이어도 절대 안갈거 같고요. 본인은 안늙나 라는 생각에 화가 날거 같아요 !!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