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노인 인구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고, 가족단위로 함께 활동할때에 카페를 가던지 호프집을 가던지 식당을 가던지 혹시나 노시니어존이라고 붙여있는지 가게문앞에서 확인하고 들어가야하는 지경까지 되었는가? 싶네요. 언제부터 왜이렇게 No Zone이 생기고있는지..
노인이라고 다 시끄럽고 경우없지 않아요. 노인이라고 젊은이들이 불편해한다고 매도하는것 자체가 너무불편하네요.
암튼 계속 노인인구수도 증가하고 노령화되고있는 사회에 노 시니어존 너무나 불쾌합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