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이유로 No 존들이 생긴지 대충은 아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일부 몇 시민의식이 없는 분들로 인해 그게 세대, 성별 등의 갈라치기가 생기고 있지 않나 생각이듭니다.
이번에 노시니어존이 또 새로 나왔네요? 이런식이면 노주니어존도 생길거 같네요. 너무 각박하게 사람들을 몰아붙이지 말고 좀 더 여유를 두었으면 좋겠는데 또 그게 힘든점도 있다는 걸 아니 답답한 마음이듭니다.
언젠가 우리도 늙을텐데.. 그때되면 자주 가던 곳에 늙었다고 알아서 안갈겁니까? 시니어의 기준은 또 어떻게 되구요? 나이 많은데 동안이면? 적지만 늙어보이면? 민증보여주고 방문하는것도 이상합니다.
이해와 인정이 넘치는 사회가 언제가부터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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