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에서 ‘노 차이니즈 존’이라는 표현은 특정 국적을 배제하는 것처럼 보여 불편함을 줄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을 존중하는 사회적 기준을 생각할 때, 이런 문구보다는 안전과 편의를 강조하면서도 차별적이지 않은 안내가 필요합니다. 문화를 존중하는 작은 변화가 모이면 더 건강한 공동체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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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양진국
중국인들 입장에서는 기분 나쁠일이긴 하죠. 엄연한 차별이니까요
성장하는가치
사실 .. 사장님의 마음도 이해는 가지만,
차별이라는 점은,,, 맞는 말인거 같아요
김제영#OsSs
정치적인 사유가 다분해 보입니다.
이혜화#p4wq
무조건 중국인들은 안된다고 하면 차별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효자유치원
함께 살아가야죠 이런식으로 다 막으면 끝 없어요
염곡전사#sSYR
하다하다 별게 다 생기네요
에스프레소
노 차이니즈 존보다 서로 존중하는 안내가 더 좋겠어요. 모두가 함께하는 문화가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채규일#t1JH
한국인도 친절하고 모범적인 사람이 있는가하면, 무례한 사람도 있습니다.
너무 싸잡아서 생각하다간 많은 걸 잃을수있을거 같아요.
고양이는야옹
노 차이니즈 존은 차별로 보일 수 있어요. 안전과 예절을 강조하는 안내로 바꾸면 좋겠어요.
dongs
분명 그릇된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상엽#YyF3
저희 입장에서는 중국분들 잘못이지만 그게 국제 경제엔 나중에 안좋은 일이 될수도 있지요
elio#swS4
특정 국적을 지칭하는 것은 안 좋아요 그 국적민들의 특징이 있을 수 있지만 모두를 싸잡을 수 는 없기에 그 불편한 부분을 지적하는 것이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