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야간약국 종료 반대해요.

 

사람일이란게 원하는대로 흘러가지않잖아요. 꼭 아프더라도 주말에 아프고 야밤에 아프고 그럴때가 많은데, 이젠 아프면 참거나 응급실밖에 못가게 생겼네요. 공공야간약국 좋았는데 좋은건 사라지고 점점 거꾸로가네요.